NeNeNe Sangsang Maru
네네네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한국스웨덴공동제작 #넌버벌 #어린이공연 #아시테지관객인기상 #춤과마임_연극놀이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 계기로 공동 제작 넌버벌 어린이공연
스웨덴 어린이 가족공연전문댄스씨어터 지브라단스(ZEBRA DANS)와 공동 제작 어린이 공연!
NORDIC CONNECTION <2019 커넥션 국제협력우수프로젝트> 선정작
제 29회 서울어린이연극상 (관객인기상) 수상작
- Date
- -
- Genre
- 연극 (넌버벌 댄스씨어터)
Synopsis작품소개
‘네네네’는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문화공작소상상마루와 스웨덴의 예술단체인 지브라단스(ZebraDans)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공동개발 및 제작한 어린이 공연입니다. 기획과정에서 한국 사람에게 '네네네'는 긍정적 의미지만, 스웨덴에서는 '안돼'라는 정반대의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함께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 단어 자체로 양국이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고 여겨, 우리 공연의 제목이 비로소 탄생하였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가 공감 가능한 작품을 목표로 한 ‘네네네’는 북유럽 감성의 무대와 의상, 한국적인 강렬함을 무대 위에 펼쳐냅니다. 숲 속 동물, 자연과 교감하며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일깨워줍니다. 춤과 마임, 놀이와 소리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두드려, 공연장 밖에서도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네네네 숲을 만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치길 바랍니다.
세부정보
· 연출 : 김민정
· 공연시간 : 40분(전막)
· 무대크기(가로*깊이*높이) : 11*7*4m
· 투어인원 : 9명(출연자 3명, 스태프 6명)
ⓒJason Um
디지털 포트폴리오
쇼케이스영상
Sangsang Maru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문화공작소상상마루는 ‘우리 이야기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문화상상집단’을 모토로 설립된 소셜벤처기업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우수한 어린이, 가족 대상 창작 공연(연극, 뮤지컬, 넌버벌, 무용극)의 개발과 제작을 통해 공유와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변증법적 창작 개발을 통해 창작 공연의 역량을 높이는 것을 사명으로 두고 있습니다.
문화공작소상상마루는 기업부설 연구소인 <어린이 공연 스토리텔링 연구소> 문화체육관광부 인증(제 99호)를 두고, 한국-북유럽 글로벌 공동제작 및 개발프로젝트(KORDIC HIT)인, 공연 <네네네> <트롤의 아이> <화분남자> 등 3개 작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시아 국제 교류 프로젝트인 <키즈컬 아시아로>의 창작자 발굴과 육성 및 작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edit크레딧
출연
성경철(아이1), 고은결(아이2). 김평온/김혜경(아이3)
영상출연
Åsa Lundvik Gustafson, Lisa Nilsson
작곡
김준성
드라마투르그
Lisa Spets, Anne Jonsson
무대·의상 디자인
My Zachrisson
제작·기술감독
원성민
무대감독
이주현
조명디자인
박상현
영상디자인
김태윤
프로듀서
엄동열, Jonas Robin
Reviews작품리뷰
“빛과 소리와 움직임으로 어린이들과 교감하며 행복의 본질에 대해 탐색하는 ‘직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인 비언어극”
연합뉴스
“한국 사람들에게 '네네네'는 긍정적 의미지만, 스웨덴에서는 '안돼'라는 정반대의 의미를 뜻한다. 제목부터 양국이 가지고 있는 다른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이 작품은 세 사람이 숲 속의 생명과 사물들을 만나면서 변화되는 과정을 그린다.”
SBS
“‘네네네’라는 이름을 가진 신비로운 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행복이라는 화두를 어린이 관객에게 던진다. 아침 이슬에 깨어난 숲 속 동물들의 퍼레이드로 시작해서 자유롭게 공간을 이동하며 숲 속의 동물, 자연과 교감한다. 예측할 수 없는 것에서 찾을 수 있는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일깨워준다.”
아주경제
“공연은 끝이 없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통해 완성된다. 숲 속의 나무와 작은 연못, 물고기와 작은 동물들, 움직이는 찻잔 등을 만나며 따뜻한 감성과 발칙한 상상력을 깨워준다. 춤·마임·놀이·소리 등은 말보다 더욱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서울신문
“2019년 스웨덴과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한국· 스웨덴 합작품인 ‘네네네’(6월24~26일·어울아트센터)는 비언어(넌버벌) 어린이극이다. 한국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의미이지만 스웨덴에서는 ‘안돼’라는 정반대의 의미를 가진 ‘네네네’라는 단어를 주제로 양국이 가진 서로 다른 문화를 반영했다.”
조선일보
◯ 주요 관객 블로거 SNS 리뷰 요약
- 아이들과 어떤 물건으로도 나만의 생각을 표현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공연
- 추천 직관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표현하게 해주는 공연
- 굉장히 창의적이고 독특한 공연이라 잊지 못할 시간을 주는 공연 - 상상력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좋은 공연~
-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보아도 참 좋을만한 연극 재공연 해주세요
- 정말 멋진 공연이었네요.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공연은 믿음과 기대로 보게 되는데 아이도 저도 아주 흡족했네요. 마임 극인데 어렵지않고 즐겁고 예쁘고 기발했네요
History / Awards작품연혁 / 수상경력
작품연혁
2020 동양예술극장 2관 초연 / 서울, 한국
2020 예술의전당 어린이가족 페스티벌 선정작 / 서울, 한국
2021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초청작*관객인기상 수상 / 서울, 한국
2021 강동아트센터 소극장드림 / 서울, 한국
2021 제2회 서구어린이예술축제 초청작 / 인천, 한국
2021 평택시문화재단 문화가 있는날 / 평택, 한국
2021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식초청작 / 대구, 한국
2021 서울아시테지 여름축제 초청작 / 서울, 한국
2021 국립아시아문화의전당 여름축제 초청작 / 광주, 한국
수상경력
2021 서울아시테지 어린이연극상 관객인기상 수상 / 서울, 한국
